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집 이쁜 첫째 개딸 미용 후기입니다. 예전 살던곳보다 멀리 이사 와서 항상 다니던 미용실을 못 가게 되면서 열심히 다른 미용실을 찾았는데 처음에 동네 미용실 찾아서 갔는데... 정말 너무 후회했어요. 털은 들숙날숙 집에서 셀프 미용한 것처럼 얼굴도 삐뚤... 발은 닭발 하기 말라고 했는데 마음대로 닭발로 해버리고.... 그래서 쫌 멀더라도 다른데 가자하고 찾은 미용실 바로 '아띠펫' 애견미용 아띠펫은 첫방문 미용시 스파를 무료로 해주더라고요 저희 몽이가 요즘 주아 과자나 이유식등 몰래 뺏어먹어서 눈물샘 터져서 눈물자국도 심하고 냄새도 낫는데 스파 해준다고 하니깐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 아띠펫 찾아갈 때는 건물에 간판이 안 보여서 당황했는데 주차장 한쪽에 아띠펫 애견미용이라고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