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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자주 가는 천호역 맛집 소개할게요 천호역 '버터버거'입니다. 저는 먹기도 불편하고 양에 비해 가격도 비싼 느낌이라 수제버거를 안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가는 수제버거집이에요 메뉴 보면 수제버거 종류도 다양해요 저는 회사 동료들이랑 가면 단품으로 시키고 사이드로 프라이 따로 음료는 2인당 1개로 하면 부담스럽지 않고 배부르고 맛나게 먹고 나오기 딱 좋아요 가게는 크지는 않지만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기 좋아요 음료는 무한리필이라 2인단 1개 시켜서 먹으면 모자라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근무만 아니면 맥주에 먹고 싶게 맥주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벽에 맥주종류랑 가격 있어요 붙어있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주문한 통새우버거예요 진짜 양념부터 안에 통새우가!! 진짜 먹으면 음~!! 맛있어! 이러..

첫째 공주랑 압구정로데오 데이트 중발견한 디저트 맛집이에요밥 먹으러 가는 길에 사람들이 줄 서서 먹고 길거리에 걸어가면서 먹으니깐 확 눈길이 가서 밥 먹고 바로 가보니츄러스 맛집이더라고요 분위기가 뭔가 미국 가보지는 않았지만미국 레트로 감성 같은 느낌이에요 디저트가게라 안에 내부는 크지 않았어요혼자 와서 먹기도 좋게 꾸며져 있더라고요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오면대기번호 치는 곳도 있더라고요 저희는 안에서 먹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오리지널 맛으로 테이크 아웃해서 나왔어요 픽업하는 곳이 따로 있는데 너무 귀엽더라고요 픽업해서 바로 나와서 먹는데 진짜 제가 먹어본 츄러스 중에 젤 맛있어요놀이공원 츄러스 보다 더 맛나요 메뉴도 다양해서 다음에는 다른 것도먹어보고 싶어요다음에 또 방문 가고 싶은 츄러스 맛집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음에 드는 카페 발견해서 소개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는 못 돌아다니고 아기랑 안에서만 노는 거 같아요.주말에 어머님 오셔서 밖에서 점심 후 근처 카페 찾다가 너무 깔끔하고 맘에 드는 카페 발견했어요. 집에서 걸어서 올 수 없는 거리지만 차로 10분 거리라 자주 올 거 같아요. 바로 소개합니다. 노원에 있는 시드누아 카페예요! 입구가 커다란 문이라 시선이 가요! 들어가면 여러 가지 빵 종류와 케이크가 눈에 들어와요. 여러 가지 다 먹고 싶었지만 갈비를 너무 많이 먹은 상태라 소금빵만 사서 커피랑 야무지게 먹고 왔어요. 계산하고 음료랑 빵이 나오면 셀프바에서 빨래랑 포크 챙겨가시면 됩니다. 시드누아 카페는 지하랑 1,2층으로 나눠져 있어요 1층에서 계산하고 지하나 2층에 ..